2022년 3월 14일,

Fuse Seoul(퓨즈서울)은

Anyone Can Be A Fuse의 뜻을 축약한

ACBF로 새롭게 출발합니다.

성별에 국한 받지 않는 디자인,

품질 좋은 원단과 꼼꼼한 봉제,

자연을 생각하는 소재와 배송 방식,

우리를 만나는 이들에게

이러한 방식을 설명할 수 있는

새로운 브랜드 이름이 필요했습니다.

그러다 문득 깨닫게 되었습니다.

우리가 말하고 싶은 내용이

하나의 문장 속에 있었다는 것이죠.

Anyone Can Be A Fuse

"누구든 도화선이 될 수 있다."

이 문장으로 우리는 다시 시작합니다.